서울 마포구 상암지구 40평형의 평당 분양가가 천2백만원선으로 결정됐습니다.
서울시 도시개발공사는 상암동 상암택지개발사업지구 3공구 7단지의 40평형 백62가구를 다음달 2일부터 일반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
공급 가격은 설계 유형에 따라 4억6천7백여만원에서 4억9천만원까지입니다.
도시개발공사측은 분양가를 너무 낮추면 투기를 부추길 수 있어 천만원 짜리 청약예금 가입자를 대상으로 분양하는 만큼 인근 지역 40평형 아파트의 시세에 맞췄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지난5월 분양한 상암지구 33평형은 평당 분양가가 5백만원대였던 것에 비해 2배나 올라간 데다 아파트 분양가 간접규제 주장도 나오고 있는 시점에서 공공기관이 분양가 인상을 부추긴다는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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