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찰청 강력부는 전국 강력부장 회의를 열고 기업형 조직폭력배에 대한 중점 단속 등을 논의했습니다.
검찰은 폭력조직들이 합법적인 사업체를 위장해 건설과 부동산 등 경제계 전 분야에서 엄청난 불법수익을 올리고 있는 점에 주목하고 이를 막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또 금융정보분석원과 함께 의심스러운 금융거래정보를 입체적으로 추적해 조직폭력배 수사에 활용하는 방안과 국세청 등 유관기관의 전산자료를 활용하는 방안도 논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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