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새벽 3시반쯤 강원도 춘천시 약사동 모 사우나 건물밖 세탁물 야적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나 세탁물이 모두 불에 타는 등 150만원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2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불이 나자 사우나에 있던 손님 등 백여 명이 건물 내부로 스며든 연기를 피해 대피하느라 큰 소동이 빚어졌으며 21살 전모씨 등 3명이 대피중 넘어져 다쳤습니다.
경찰은 건물밖 세탁물 야적장에 버려진 담뱃불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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