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코올 중독으로 입원한 정신병원에서 탈출한 뒤 뒤쫓아온 병원 직원에게 흉기를 휘둘러 중태에 빠뜨린 혐의로 51살 김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는 23일 오전 10시쯤 경기도 김포의 한 정신병원을 탈출해 도주하던 중 뒤쫓아온 병원직원 52살 양모씨의 가슴을 흉기로 찌른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서울 신림동에 있는 김씨의 동생집에서 김씨를 붙잡아 정확한 탈출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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