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 소속 조합원 3만 5천여명은 23일 오후 서울 대학로에서 전국 노동자 대회를 열고 사용자의 손해배상 소송과 가압류 남용에 대한 정부의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한국노총은 결의문에서 정부가 자본 편향적인 정책으로 일관하고 있다며 노사 관계 로드맵 수정과 손해배상 소송. 가압류제도 개선, 그리고 비정규직 차별 철폐 등을 요구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집회를 마친 뒤 탑골 공원 까지 거리 행진을 벌였지만 경찰과의 물리적 충돌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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