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아침 7시 전남 신안군 흑산면 소흑산도 북서방 12.3마일 해상에서 우리측 영해를 침범해 조업을 벌이던 중국 선도 선적 125t급 쌍끌이저인망 어선 노동어 등 2척이 해경에 나포됐습니다.
이들 선박은 우리측 영해를 0.8마일 침범해 불법 조업을 벌여 삼치와 잡어 백50kg을 잡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오늘 밤 8시쯤 이들 선박이 목포항에 도착하는 대로 선장 등을 상대로 정확한 침범 경위를 조사한 뒤 사법 처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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