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테러조직인 알카에다의 무차별 테러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전국 공공기관에 테러 대처방안을 긴급 지시했습니다.
행정자치부는 테러와 화재 등 긴급비상사태 발생시 소집되는 긴급대책본부를 전국 공공기관들이 자체 구성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또 금속 탐지기를 활용해 청사를 순찰하고 거동이 수상한 사람에 대해서는 신분확인을 철저히 하도록 했습니다.
행자부는 이밖에 구역이나 층별로 안전담당관을 지정해 수시 점검하고 방독면과 공기호흡기, 방열복 등의 장비도 보완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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