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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여성 흉기난동 뒤 추락사

23일 새벽 6시 반쯤 부산 남구 대연동 모 빌라 59살 이 모씨 집에서 20살 강 모씨가 이모인 이씨와 이모부에게 흉기를 휘둘러 부상을 입힌 뒤 자신은 4층 옥상에서 떨어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숨진 강씨가 최근 남자친구와 동거생활을 하면서 유산을 했고 정신질환 치료도 받았다는 가족들의 말에 따라 신병을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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