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산과 시흥 일대 유흥가에서 자가용차 불법 영업을 해 온 무면허 운수 업체 10곳과 관련자 백 56명이 경찰에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경찰은 이 가운데 불법 영업을 주도한 혐의로 35살 표 모 씨를 비롯해 5명을 구속하고 나머지는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표 씨는 지난 5월 말부터 최근까지 경기도 안산시 본오동에 전화접수 본부를 차려놓고 고급 승용차 9대로 술집 손님들을 태워주며 한 달 평균 5천 4백 만원의 부당 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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