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KEDO 즉 한반도 에너지개발기구가 22일 새벽 미국 뉴욕 사무국에서 대북 경수로 사업의 1년 중단 방침을 공식 발표함으로써 건설현장 보존 방안 등 후속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통일부 경수로 기획단은 우선 북한 금호지구에 체류중인 건설인력 359명을 신변안전을 고려해 조기에 철수시키는 등 올해 말까지 공사중단에 따른 후속조치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입니다.
그러나 이번 결정이 다음달 1일부터 1년 동안의 한시적인 중단인 만큼, 현장 관리를 위한 최소한의 인력은 현장에 남아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북한의 반출 금지조치로 국내로 옮기지 못하고 있는 경수로 자재,장비에 대해서는 북한 당국을 지속적으로 설득해 가능한 빠른 시일안에 넘겨 받는다는 계획입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