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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이라크 조사단 투숙 호텔 피격

이라크 주재 임시 한국대사관이자 국회 이라크조사단(단장 강창희 한나라당의원) 10명이 머물고 있는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

이라크 주재 임시 한국대사관이자 국회 이라크조사단(단장 강창희 한나라당의원) 10명이 머물고 있는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 팔레스타인 호텔이 21일 오전 7시10분쯤(현지시간) 로켓공격을 받았으나 조사단과 대사관 직원들은 모두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의원은 국제전화통화에서 “조사단이 아침 식사를 위해 호텔 1층 식당에 있는데 RPG-7(휴대용 로켓포) 4~5발이 명중했다”며 “이중 한 발은 대표단이 투숙하고 있는 층에 맞았으나 조사단은 안전하다”고 말했다.

강의원은 “대표단은 면담일정이 남아있어 기다리고 있다”며 “가능한 한 원래 계획했던 조사 일정을 그대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광재 외교부 아중동국장은 “한국 대사관 직원들도 로켓포 공격 당시 공격을 받은 15, 16층보다 낮은 곳에 있어 피해는 없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국방부 등에서는 로켓포탄이 조사단이 투숙한 이 호텔 12층에 집중됐다고 밝혀 테러조직들이 이라크파병을 앞둔 한국에 경고하기 위해 표적공격을 한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그러나 이광재 국장은 “팔레스타인 호텔은 미국 언론인과 벡텔 등 기업인들이 주요 고객”이라며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테러는 아닌 것으로 해석된다”고 말했다.

외신들은 이날 바그다드에서 팔레스타인 호텔을 포함, 도심지 호텔 2곳과 석유부 청사에 21일 아침 7시쯤 거의 동시에 로켓 공격이 가해졌으며 미국 핼리버튼사 하청업체 직원 등 2~3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전했다.

LG카드 1차 부도 위기 벗어나

LG카드가 가까스로 1차부도 위기를 벗어났다.

21일 금융계에 따르면 교보생명은 21일 만기가 돌아온 LG카드 약속어음 3천15억원을 신한은행에 지급제시했다가 이를 회수해갔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교보생명이 오늘 오후 신한은행 삼성 중앙대기업 지점 창구에 만기가 된 LG카드 약속어음 3천15억원을 지급제시했다가 LG카드와 협의 끝에 이를 회수해갔다”고 말했다.

LG카드는 1차 부도 위기를 모면했으나 교보생명이 2영업일 후인 25일이 어음을 다시 제시할 예정이어서, 24일중 LG와 채권단간 정상화 지원안이 타결되지 못할 경우 다시 부도위기에 내몰릴 전망이다.

˝부안은 지금 계엄상태˝

21일 촛불집회가 매일 열렸던 부안수협 앞 4거리에서 만난 박아무개(40· 빵집 주인)씨는 “경찰이 너무 많아 부안은 사실상 계엄상태”라고 잘라 말했다.

그는 “인구 2만3천명인 부안읍에 경찰 8천여명이 말이 되느냐”며 “노인, 어린이를 빼면 부안읍 인구만큼 경찰이 배치돼 있는 꼴”이라고 흥분했다.

핵폐기장백지화 범부안대책위도 현재의 부안을 계엄 상태로 규정하고 이날 △매일 오후 7시30분 부안수협 앞으로 모일 것 △승리에 대한 확신을 가질 것 △7만 부안군민들이 모두 나서는 저항운동 시작 등의 군민 긴급 행동지침을 마련해 발표했다.

김진원(44) 핵폐기장백지화 범부안대책위 조직부장은 “최대한 평화적인 시위를 할 예정이지만, 주민들이 대책위 통제를 벗어나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른다”며 돌발 상황을 우려했다.

부안지역의 시위는 지난 19일 화염병이 나오고, 관공서에 불을 지르는 등 갈수록 과격해지고 있다.

경찰은 이날 격포와 변산지역에 사는 강성 주민 200~300여명이 경찰에 대항해 조직적으로 부안읍내 관공서 방화에 나설 것이라는 정보를 입수하고 관공서 경비를 크게 강화했다.

13개 읍면별 대표로 구성된 핵 대책위 상임위원회는 이날 오전 긴급회의를 열어 앞으로 비폭력 평화집회와 시위를 계속 벌여나갈 것을 결의했으나, 주민들에게 큰 영향을 미치지는 못하고 있다.

노무현 대통령은 21일 부안 사태와 관련해, “공모 결과 응모자를 선택해 설득하는 초입 단계에서 지역의 반대로 출입을 봉쇄당한 상황”이라며 “목표는 질서를 회복하고 설득을 시작하는 단계까지 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적지 선정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시위 문화의 정립”이라며 “정부도 적법절차를 거치겠지만 국민적인 의사표출도 합리적이고 합법적 절차를 거쳐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 평온이 회복되고 합리적이고 합법적인 대화를 거쳐 이 문제를 처리하는 것이 옳다”고 말했다.

최열 환경운동연합 대표, 김영락 기독교환경연대 대표 등 시민사회종교계 대표자 12명은 이날 서울 종로구 느티나무 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주민투표 연내 실시를 위한 ‘주민투표 중재단’ 구성 계획을 밝히는 한편, 부안 주민들에게도 폭력시위 자제를 당부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불교환경연대 수경 스님, 최병모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회장, 이학영 기독교청년회 전국연맹 사무총장, 김정헌 문화연대 대표, 이주향 수원대 교수, 차경애 기독교여성연합회 사회개발위원장, 장동현 흥사단 총장, 이명순 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 이사장, 오영숙 천주교 장상연합회장 등이 참석했다.

"M&A 통해 대학 대수술"

사립대의 인수.합병(M&A)을 정부가 지원하고 비슷한 분야의 통.폐합을 전제로 한 국립대들의 연합대학이 만들어지는 등 내년부터 본격적인 대학 구조조정이 시작된다.

또 대학의 연구능력을 높이기 위해 교육.연구 여건이 우수한 수도권과 지방의 대학 각각 7~8곳을 집중지원해 세계 수준의 연구중심 대학으로 육성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이와 함께 외국 대학과 공동학위제가 시행되고 수학능력이 떨어지는 학생을 위해 대학에도 '보충 교육 과정'이 정식 도입된다.

교육인적자원부는 21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대학 총.학장과 산업계.정부 관계자 4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 같은 내용의 '대학경쟁력 강화 방안'을 노무현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비씨카드, 고객 6천명에게 잘못 인쇄된 청구서 발송

비씨카드가 카드 사용 내역과 금액이 잘못 인쇄된 청구서를 고객 6천여명에게 발송해 한바탕 소동이 벌어졌던 것으로 밝혀졌다.

21일 비씨카드에 따르면 최근 인쇄 프로그램 오류로 인해 내용이 잘못 인쇄된카드대금 청구서(11월20일 결제분)가 H은행 서울 지역 회원 6천 494명에게 발송됐다.

비씨카드는 회원들의 항의가 빗발치자 뒤늦게 잘못된 사실을 알고 19일부터 해당 회원들에게 내용이 정정된 청구서를 다시 발송했다.

학원들, 22일 대규모 집회

학원들이 교육 당국의 사교육 정책에 반발, 대규모 집회를 계획하는 등 집단행동에 나섰다.

학원들은 교육인적자원부의 ‘학교 내 과외’ 추진과 24일부터 예정된 서울시교육청의 학원 특별단속이 학원의 존립기반을 흔드는 조치들이라며 크게 반발하고 있다.

한국학원총연합회(회장 문상주)는 22일 서울 여의도공원 내 문화마당에 전국의 학원장·강사·직원·가족 등 2만명을 동원, 총궐기대회를 열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대선자금 내달초 사법처리

불법 대선자금을 수사 중인 대검 중수부(安大熙 검사장)는 21일 이번 사건에 연루된 정치인과 기업인을 다음달 초부터 사법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安중수부장은 이날 "수사 윤곽이 다음주 정도면 잡힐 것으로 보여 비리 사실이 드러난 현역 정치인과 기업 임원들 가운데 영장 청구 대상자를 최종 확정한 뒤 12월 초부터 사법처리 수순에 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검찰은 대선 자금 제공 과정에서 기업 오너들의 횡령이나 편법 지배 지분 강화 등 불법 행위가 포착될 경우 수사를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또 지난 대선 당시 안복현 제일모직 사장 등 전.현직 삼성 임원 3명이 노무현 후보 진영에 개인 명의로 낸 3억원의 출처가 개인 돈이 아닌 회사 자금으로 드러났으며, 이것이 비자금일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수표 추적을 하고 있다.

검찰은 열린우리당 정대철 의원이 지난 대선 때 한진그룹에서 5억원을 건네받은 사실을 확인하고 당시 노무현 후보 진영이 이를 정식 회계 처리했는지 등을 확인하고 있다.

검찰은 한나라당이 최근 제출한 후원금 내역 등 관련 자료를 분석한 결과 수수 자금의 상당부분이 빠져 있는 정황을 잡고 나오연 중앙당 후원회장 등을 소환, 대선 자금의 편법 조달 여부 등을 캐기로 했다.




동아일보 미군 인계철선役 포기 시사…“협상 결렬땐 한강 이남 이전”

조영길 국방부 장관은 21일 “미국은 (용산 잔류기지) 부지 협상이 결렬될 경우 미군의 전 부대를 한강 이남으로 완전히 옮기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며 “미군측은 어차피 한강 이남으로 부대를 옮길 것이라면 비용의 이중 부담을 줄이기 위해 한강 이남에 아예 ‘영구기지’를 건설하겠다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조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한나라당사에서 최병렬 대표와 당 국방위, 통외통위 소속 의원들과 가진 당정회의에서 미국이 17일 열린 제35차 한미 연례안보협의회에서 밝힌 입장을 소개했다.

미국의 이 같은 입장은 유사시 미국의 자동개입을 보장하는 ‘인계철선(tripwire)’ 포기 방침을 시사한 것이어서 향후 한미 협상 과정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조선일보 현역 사병이 파병 반대 기자회견 "복귀 거부"

상무대 육군보병학교 근무지원단 소속 현역사병 강철민(22) 이병은 21일 서울 기독교회관에서 ‘이라크 파병반대 비상국민행동’(공동대표 오종렬 등) 등 파병반대 단체와 함께 기자회견을 갖고 “오늘이 휴가 마지막 날이지만 이라크 파병이 철회될 때까지 부대 복귀를 거부하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 인권위원회 사무실에서 항의 농성을 벌이겠다”고 말했다.

강 이병은 대구 가톨릭대 철학과 재학 중 학생회 활동을 하다 지난 7월 입대했다.

이에 대해 국방부측은 “강 이병이 파병반대 기자회견을 한 것은 군인복무규율 위반”이라며 “그러나 현재 강 이병의 농성장소가 종교 시설이라 신병확보가 곤란한 것은 사실”이라고 밝혔다.

중앙일보 ‘권노갑씨 50억 승용차’ 잘 굴러갔다

‘현금 50억원을 실은 승용차’는 아무 문제없이 굴러갔다.

현금 50억원을 실은 다이너스티 승용차는 서울 서초동 법원 마당에서 출발, 남산 하얏트 호텔을 돌아 다시 법원으로 돌아왔다.

최고시속 약 60㎞로 곳곳의 오르막을 무난하게 통과했다.

21일 오후 서울 도심 한 가운데에서 벌어진 때아닌 ‘카 레이싱’은 권전고문에게 전해졌다는 현금 2백억원의 전달 경위를 검증하기 위한 것.

변호인들은 이에 앞서 현금 50억원이 승용차에 다 들어가기도 어려울 뿐 아니라, 상자의 부피와 무게 때문에 오르막 등에서는 정상운행이 불가능하다며 현장검증을 제의했다.

이색 현장검증에 대한 취재경쟁도 뜨거웠다. 현금 차량에 따라붙은 취재차량만 20여대. 생생한 장면을 담기 위한 한 사진기자는 퀵서비스 오토바이까지 동원할 정도였다.


한겨레 주말 기온 '뚝' ‥서울 영하 4도

주말인 22일은 중부지방 최저기온이 일제히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등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21일부터 전국이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낮부터 바람이 강하게 불고 기온이 점차 떨어져 추워지겠다.

주말인 22일은 서울이 영하 4도까지 내려가는 등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에 비해 10도나 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또 대관령은 영하 11도까지 내려가고 철원 영하 9도, 수원.춘천 영하 6도, 충주 영하 5도, 인천.대전.청주 영하 3도 등 중부지방 대부분 지역의 최저기온이 전날에 비해 8∼10도 가량 큰 폭으로 떨어지겠다.

휴일인 23일은 구름이 조금 끼는 다소 흐린 날씨를 보이겠으며 최저기온은 영하 9도에서 영상 4도, 최고기온은 1∼15도의 분포를 보이는 등 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일보 예식·장례·이사비도 소득공제

내년부터 연봉이 2,500만원이하인 근로자 가족은 예식비ㆍ장례비ㆍ이사비에 대해 각 100만원씩 소득공제를 받게 된다. 또 생리대에 대한 부가가치세도 면제된다.

국회 재정경제위원회는 21일 전체회의를 열고 저소득근로자의 세부담 경감을 위해 예식비 등에 대해 소득공제 혜택을 주는 것을 골자로 하는 소득세법 개정안을 가결했다.

재경위는 이와함께 고액ㆍ상습 체납자의 성실납세를 유도하기 위해 체납액이 10억원 이상 세금을 2년이상 납부하지 않은 체납자의 명단을 공개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국세기본법도 가결했다.


경향신문 난감한 이재오…동지마저 폭로전 비판

한나라당의 ‘계엄사령관’인 이재오 비상대책위원장 겸 사무총장이 곤경에 빠졌다.

그가 지휘하고 있는 노무현 대통령 측근비리 의혹 폭로전에 대해 당 안팎에서 ‘무책임한 정치공세’라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총장은 이날 비대위 회의 후 기자간담회를 자청, 불편한 심사를 털어놨다. 그는 “(노대통령 측근비리 의혹 제기를) 근거없는 폭로라고 지적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게 아니다”라면서 “당에 들어온 제보를 상당 기간 검증하고 추적확인한 것을 폭로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근거없는 논란의 대명사가 되고 있는 ‘최도술 전 청와대 총무비서관의 3백억원 또는 9백억원 수수설’을 거론, “여러 곳에서 들어온 정보를 종합해서 최소한 객관성을 검증하고, 검증된 내용을 의혹으로 제기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당내 부산지역 의원들은 “부산의 경제사정이 얼마나 안좋은데 3백억원을 걷을 수 있었겠느냐”며 “9백억원 운운하는 것은 더구나 말이 안된다”고 말해 왔다.


국민일보 노사모 ‘희망돼지’ 다시 배부

‘희망돼지’에 대해 대부분 유죄판결이 내려진 가운데 노무현을 사랑하는 모임(노사모)이 23일부터 ‘희망돼지 전국투어’에 나서기로 했다.

노사모 심우재 대표는 21일 “시민들에게 돼지 저금통을 나눠준 뒤 이들이 직접 지지하는 정치인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전달하는 방안을 계획했다”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현행법상 문제가 될 게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다.

노사모는 23일 광주를 시작으로 3주간 대구,전주,서울 등 8개 도시를 거친 뒤 내달 14일 부산에서 희망돼지 배부행사를 마칠 계획이다.

노사모는 지난 대선 당시 희망돼지가 특정 정당이나 정치인과 연계돼 논란이 일었던 점을 중시,이번 행사에서는 정당이나 정치인을 거론하지 않기로 했다.

중앙선관위는 희망돼지 재배부와 관련,지역별로 행사 때마다 위법성 여부를 점검하기로 했다. 중앙선관위 관계자는 “특정 정당이나 정치인과 연계하지 않았기 때문에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이지만 행사가 마무리 될 때까지 예의주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덧말 인터넷 소설가로 10대들 사이에 인기가 높은 ‘귀여니’(본명 이윤세.18)양이 지난 19일 성균관대 2004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에 합격한 사실이 알려지자 이 학교 학생들이 “한글 파괴의 주범”이라며 강력히 반발하고 나서 논란이 일고 있네요.

이양은 2001년 3월부터 인터넷에 소설 ‘그 놈은 멋있었다’, ‘늑대의 유혹’ 등의 작품들을 잇따라 연재, 반향을 일으켰으나 맞춤법을 무시한 구어체 문구와 외계어로 불리우는 이모티콘 문자 등을 남발해 한글보호운동가들로부터 비난을 받아왔는데 합격 사실이 발표된 뒤 이 대학 홈페이지에는 300여명의 학생들이 “‘한글파괴의 주범’으로 지목받고 있는 귀여니를 600년 전통을 자랑하는 학교가 ’특기자’로 받아들인 것은 도저히 납득할 수 없다”며 입학 반대 서명운동까지 벌이겠다고 나섰습니다.

논란이 거세지자 21일 오전 이양이 입학한 연기예술학 전공과정의 정진수(59) 주임교수는 “이양의 소설이 모두 영화로 제작될 예정인 만큼 수시모집 응시자격인 ‘방송연예활동 경력’으로 인정했으며, 이양의 글을 읽고 드라마 작가로서의 소질을 발견했다”라는 해명을 올렸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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