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은 21일 동해지구 남북관리구역안에서 통신선 연결을 위한 2차 통신 실무접촉을 갖고 다음달 5일까지 남북간 통신선을 연결하기로 했습니다.
21일 접촉에서 양측은 동해지구 남북관리구역상 도로 연결 지점을 축으로 각 250m 지점에 단자함을 설치하고 직통전화와 팩스 각 1회선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지난해 9월 경의선 지역에 이어 동해선에도 통신선이 연결됨에 따라 철도.도로 공사와 금강산 육로관광이 더욱 원활하게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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