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경기도 양주로 통합 이전하는 국군 창동병원 부지에 공공 임대주택을 건립하려던 서울시의 계획에 시의회가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서울시의회 윤학권 의원 등 의원 86명은 '도봉 창동국군병원 택지개발지구 예정지구 지정에 대한 반대 결의안´을 시의회 정례회에 제출했습니다.
이들 의원은 결의안에서 내년 4월 이전하는 국군 창동병원 부지에 임대주택을 건립하기 위한 택지개발예정지구 지정 계획을 즉각 중단하고 도봉구 주민들이 바라는 법원과 병원이 유치될 수 있도록 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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