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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임용고시 준비생이 10대 성폭행

PC방에서 만난 10대를 성폭행한 혐의로 27살 조모 씨가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조씨는 지난달 14일 저녁 7시쯤 PC방에서 우연히 알게 된 16살 최모 양을 서울 신림동의 모텔로 유인해 성폭행 한 혐의입니다.

경찰 조사결과 조씨는 대학을 졸업하고 교사 임용고시를 준비해 온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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