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정치개혁특위 자문기구인 범국민 정치개혁협의회가 20일 첫 전체회의를 갖고 이달말까지 독자적인 정치개혁안을 마련해 정치개혁특위에 제출하기로 했습니다.
협의회는 회의에서 정치개혁의 기본방향을 깨끗한 정치, 일하는 정치, 민주주의의 심화 등 3가지로 정하고 국민들의 1차적 관심사항인 정치자금 관련 사항을 우선적으로 다루기로 했습니다.
박세일 위원장은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고 장기적 관점에서 국가발전을 위한 정치개혁안을 만들어 정치권에 수용을 설득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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