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담임교사 10여명은 세종로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교육부의 NEIS 입력 강요를 거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NEIS 입력을 거부하는 고3 담임 교사들에게 학교측이 담임 교체나 징계 등으로 압박하고 있다며, NEIS로 통일하지 않고도 1,2학기 수시모집에 아무 문제가 없었는데, 정시 모집을 앞두고 NEIS 입력을 강요하는 이유를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다만 고3 학생들에게 불이익이 돌아가는 일이 없도록 대입전형자료를 문서출력물로 작성해 대학에 제출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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