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은 19일 전국농민대회와 관련해 경찰 2명이 중상을 입고 28명이 경상을 입었다고 밝혔습니다.
중상을 입은 경찰은 시위대의 돌에 맞아 턱이 찢어지고 죽봉에 이가 부러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28명의 전.의경이 유리병 파편이나 돌, 쇠파이프에 맞아 치료를 받거나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한편 경찰은 여의도 마포대교 남단에서 경찰에게 폭력을 행사한 농민 9명을 비롯해 여의도에서 50명, 종로에서 57명 등 모두 107명을 연행해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조사를 마친 뒤 검찰과 협의해 이들의 신병을 처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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