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일대에서 고급빌라나 아파트 등에 침입해 연쇄 인질강도를 벌인 3인조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서울 방배동과 서초동 일대를 돌며 흉기를 들고 주택에 들어가 금품을 빼앗은 혐의 로 42살 문모 씨 등 3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문씨 등은 지난 6일 새벽 2시쯤 서울 서초동 68살 정모 씨의 집에 가스배관을 타고 침입해 흉기로 정씨의 가족을 위협해 9천 6백만원을 빼앗는 등 지금까지 15차례에 걸쳐 금품 3억원 어치를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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