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강금실, "불법체류 제조업 분야 단속은 나중에"

불법체류 외국인 단속과 관련해, "제조업 분야에 대한 단속은 조금 뒤로 미루겠다"고 강금실 법무장관이 말했습니다.

강금실 장관은 19일 오전 열린 열린우리당과의 정책정례회의에서 "불법체류자가 10만명에 달하지만, 정부의 단속 능력은 한계가 있다"면서 "중소기업 등의 인력난을 고려해 제조업 부문에 대한 단속은 조금 뒤로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열린우리당의 정세균 정책위 의장은 "단속 대상 업종이 다양하기 때문에 우선 순위를 둔다는 것이지, 불법체류자 단속 자체를 미룬다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