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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멘트 사장, 비자금 조성혐의로 긴급체포

광주지검 특수부는 18일 시멘트공장 증설 공사 대금을 부풀린 뒤 수백억원대의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로 한국시멘트 사장 마흔아홉살 이 모씨와 이 공사를 발주하면서 비자금 조성에 관여한 한 건설업체 대표 쉰네살 이 모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검찰은 이들을 상대로 정확한 비자금 조성경위와 사용처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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