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18일 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당 대표 선출을 위한 경선에 들어갔습니다.
당 대표를 포함해 상임 중앙위원 5명을 뽑는 이번 선거에는, 조순형 의원을 시작으로 장재식 의원과 추미애, 김영환 의원 그리고 장성민 전 의원이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이번 선거는 분당 사태 이후 과도체제를 유지해온 민주당이 내년 총선에 대비해 새로운 지도부를 구성하는 것으로, 뚜렷한 세대 대결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경선은 특히 출마자들의 지구당 방문은 금지되며 2~3차례 TV 토론회를 거쳐, 선거 당일인 28일 전당대회장에서 한 차례 합동연설회만 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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