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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를 통해 16억4천만원에 낙찰됐습니다. 전씨는 이제 새 주인에게 살던 별채를 내줘야 합니다. 그런데 그럴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낙찰자가 전씨의 처남(이순자씨의 동생)인 이창석씨이기 때문입니다. 경매정보업체들의 분석에 따르면 통상 낙찰가에 비해 아주 비싸게 산 셈이라고 합니다. '잘사는' 처남이 이렇게 해서라도 '가난한' 매형을 돕게다는 데 누가 말릴 수 있겠습니까만, 그래도 가만히 생각해보면 좀 웃기지 않습니까. 전씨는 이번 경매로 16억여원을 상환해 지난 97년 법원에서 선고받은 추징금 2천205억원중 15.2%를 갚고 1천870억원이 남게 됐습니다. 8뉴스에서 자세한 소식 전해드립니다. ▶정부/학교급식 개선 ▶평택가스폭발 ▶음주잦은 여성 30% |
전두환, 집 팔아 상환
전두환 전 대통령의 연희동 집 별채가팔렸습니다. 경매를 통해 16억4천만원에 낙찰됐습니다. 전씨는 이제 새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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