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홍사덕 총무는 이라크 추가 파병과 관련해 "노무현 대통령이 국회에 파병동의안을 보내면 하루 쯤 전원위원회를 열어 논의한 뒤 처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홍 총무는 18일 주요 당직자회의에서 "한나라당 의원총회에서도 의견을 수렴하겠지만 국회차원에서도 여야를 떠나 논의할 필요가 있다"며 "다른 당 총무와 협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전원위원회는 재적의원 4분의 1 이상의 요구로 구성돼 계속해서 2일 이내, 하루 2시간 범위내에서 열어 의안을 심의할 수 있는 제도로서 지난 3월 말 이라크 1차 파병 때도 본회의 처리에 앞서 이틀간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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