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아침 6시쯤 서울 길동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38살 하모씨가 떨여져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하씨의 아내 35살 김모 씨는 "남편이 직장을 구하지 못해 최근 고민을 많이 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아파트 12층 옥상에서 하씨가 마신 것으로 추정되는 소주병을 발견해 하씨가 처지를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실직비관' 30대 숨진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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