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우리당은 17일 오전 중앙당 창당 뒤 첫 중앙위원회를 열고 김원기, 이태일, 이경숙 공동의장이 제출한 50명의 상임중앙위원 인준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습니다.
상임중앙위원으로는 정대철, 김근태, 정동영 의원 등 현역의원 29명과 김두관 전 장관, 임인택 전 건교 장관 등 원외 인사 21명이 포함됐습니다.
또, 총무위원장에 이재정 전 의원, 지구당심사위원장에 이상수 의원을, 그리고 재정위원장에 강봉균 의원, 홍보위원장에 정동채 의원을 각각 선임했습니다.
오늘 선출된 임시지도부는 내년 초 정식지도부 선출 전까지 당을 이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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