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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금실, "측근비리 특검 법률검토 계속할 것"

강금실 법무장관은 측근비리 특검법안은 정치와 법이 충돌하는 사안이며, 법무장관으로서 법률 검토를 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강 장관은 17일 오전 국회 예결위에서 정치적 고려를 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부담을 안으면서까지 측근비리 특검법안 내용의 적절성을 검토하고 있는 것이라며 이번주 국무회의 전에 결론을 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불법 대선자금 관련한 검찰수사가 경제에 영향을 준다는 지적에 대해 기업의 투명성은 우리 사회 선진화의 필수조건이라며 해당 기업은 경제에 피해가 온다는 주장만 하지 말고 수사에 적극 협조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윤덕홍 교육부장관은 입시학원 강사의 수능시험 출제 참여와 관련해 교육부에서 고의성과 귀책사유 여부에 대해 행정 감사를 진행중이며 감사결과에 따라 적절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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