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강창희 의원을 단장으로 하는 국회 이라크 조사단이 8박 9일 일정으로 이라크 현지를 방문해 치안상황 등을 점검하기 위해 오는 18일 출국합니다.
조사단은 민주당 최명헌,열린우리당 송영길, 자민련 정진석 의원등 의원 4명과 군사, 지역 전문가 등 8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조사단은 보안문제 등으로 인해 구체적인 조사일정은 공개하지 않기로 했고 현지 사정에 따라 일정과 조사대상 지역을 조정하기로 했습니다.
강창희 의원은 "정부가 추가 파병 원칙을 정한 만큼 현지 사정을 정확하게 파악해 객관적인 조사보고서를 작성한 뒤 동료 의원들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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