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관 외교통상부 장관이 16일 오후 러시아와 이탈리아, 프랑스, 독일 등 유럽 4개국 순방을 위해 출국합니다.
윤영관 장관은 오는 25일까지 러시아의 이바노프, 이탈리아의 프라티니, 프랑스의 드 빌팽, 독일의 피셔 외무장관과 각각 양자회담을 갖고, 북핵문제의 평화적 해결방안과 양국간 실질협력 방안을 논의합니다.
윤장관은 내일 모스크바에서 주 러시아 한국대사관 신축개관식에 참석하고 오는 22일에는 파리에서 유럽연합지역 공관장 회의도 주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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