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중공업 노조가 오늘 노조원 투표를 통해 노사 잠정합의안을 가결시킴으로써 김주익 노조위원장의 자살로 촉발된 한진중공업 파업사태가 완전 해결됐습니다.
노조는 이에따라 오는 17일 조업준비에 착수하는 등 현업에 완전 복귀할 계획입니다.
노조는 오늘 오전 노조원 977명이 참석한 가운데 찬반투표를 실시해 92.1%의 찬성률로 잠정합의안을 가결했습니다.
노사는 잠정합의안이 가결됨에 따라 오늘 오후 사측 김정훈 사장과 노조측 금속연맹 김창한 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합의안 조인식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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