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김영일 전 사무총장은 SK 비자금 100억원과 관련해 최돈웅 의원으로 부터 사전,사후에 보고받았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김 전 총장은 비자금이 들어온 뒤 2-3일 뒤에 이재현 전 재정국장으로 부터 보고는 받았지만 최 의원으로 부터는 어떤 보고도 받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전 총장은 또 SK 자금이 합법적인 것이 아니어서 회계연도가 지난 올초 SK 자료만 폐기하라고 지시했을 뿐 대선자금 자료 전체를 폐기하도록 지시한 적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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