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초청으로 방한한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은 북핵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해서는 미국이 북한과 불가침 협정을 체결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또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은 14일 SBS 창사 13주년 기념 특별 강연에서 이같이 말하고 다만, 이를 위해서는 북한도 핵 개발 프로그램 일체를 중단하고 모든 핵시설을 국제사찰단에 개방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부인 힐러리 상원의원이 뉴욕의 한국교포들도 대변하고 있다며 SBS 창사 13주년을 축하하는 메시지도 함께 전달했습니다.
서울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박관용 국회의장, 고 건 국무총리, 허바드 주한 미 대사,테리 맥클리프 미국 민주당 전국대회 의장과 각 정당 대표 등 4백여명이 참석했습니다.
클린턴 전 미국대통령의 강연 내용 전체를 담은 동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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