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이탈주민 정착교육시설인 하나원이 지난해 7월 증축공사에 착수한지 15개월 만인 오늘 증축시설 준공식을 가졌습니다.
하나원은 14일 증축이 마무리됨으로써 북한 이탈주민 300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으며 연인원으로는 2000명에 대한 사회적응 훈련이 가능하게 됐습니다.
정세현 통일부 장관은 축사를 통해 하나원은 남과 북이 통일에 대비해 가족으로 살아가는 길을 찾기 위한 역사적인 실험실이라며 정부의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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