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 중등교사 임용시험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408명 모집에 6천405명이 지원해 15.7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재작년 경쟁률 6대 1이나 작년 10대 1보다 높아진 것으로 최근 경기불황으로 인한 구직난과 다른 지역 현직교사들의 응시가 가능해지면서 경쟁률이 높아진 것으로 분석됩니다.
실제로 응시자 6천405명 가운데 현직 교사는 124명으로 초등학교 임용시험의 현직교사 비율인 16%보다는 낮지만 교사들의 서울지역 선호도가 높은만큼 매년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시교육청은 예상하고 있습니다.
시 교육청은 오는 30일 1차 시험을 치뤄 내년 1월3일 합격자를 발표하며 2차 시험은 내년 1월15∼17일 치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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