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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사정기관 회의' 매달 주재

청와대와 검찰, 경찰, 국세청 등 15개 사정기관 실무자가 참석하는 사정기관 실무자 협의회가 매달 한차례씩 열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국가 사정기관들간에 정보를 공유하고 중복사정을 막기 위해서 지난 6월부터 청와대 사정비서관이 주재하는 월례 회의를 가져온 것으로 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실무자간의 회의로서 청와대가 사정기관을 간섭하거나 통제하려는 의도는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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