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식품 의약품안전청은 20일 개인용 의료 용구와 전기매트류에 대한 특별단속을 벌여 효과를 과대광고하거나 허위로 표시한 30개 업체를 적발해 해당 관청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한 의료용 바이브레이터 생산업체는 경미한 통증완화 제품을 혈액순환 촉진과, 만성피로 회복,등의 효과가 있는 것처럼 허위 광고했으며, 또 다른 업체는 부항이 미용과 다이어트효과가 있는 것으로 과대 광고하다 적발됐습니다.
또 일부 업체들은 요실금 증상 완화 제품을 성기능장애에 효과가 있는 것처럼 속이거나 공산품인 옥찜질기 등을 부인병이나 관절염 등에 좋은 것처럼 허위광고를 일삼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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