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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머니 사기대출 관련자 5명 검거

유명 대부업체 '굿머니'와 짜고 여성들의 명의를 빌려 사기대출 행각을 벌인 혐의로 K사 대표 26살 백모 씨 등 5명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백씨는 지난해 10월부터 올 1월까지 굿머니 전 대표등과 짜고 성남지역 주부와 접대부, 회사원 등 여성 39명의 명의를 빌려 한사람에 1억 6천여만원씩 66억 5천만원을 대출받아 가로챈 혐의입니다.

경찰 조사 결과 백씨는 명의를 빌려주면 2천만원씩 준다고 속여 피해 여성들을 끌어들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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