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산지역 중소기업주들이 정부의 외국인 근로자 강제추방 정책에 강력히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반월.시화공단 중소기업주 대표들은 12일 안산 외국인노동자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정부는 입국 4년 이상 불법체류자들에게도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줘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한국말을 잘하고 일에 숙련된 이들을 강제추방할 경우 상당수 기업들이 문을 닫아야 할 것"이라며 "합법화 과정을 통해 고용허가제를 정상적으로 정착시키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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