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어린이 놀이터 2.9%에서 회충란 검출

서울시내 아파트나 주택가에 설치돼 있는 어린이 놀이터의 모래에서 개 회충란이 검출됐습니다.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4~10월, 어린이 놀이터 555곳의 모래를 검사한 결과, 16곳의 모래에서 개 회충란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감염된 개의 배설물을 통해 나온 회충란은 호흡이나 피부를 통해서는 전염되지 않지만 사람이 모래와 함께 먹을 경우 시력장애나 복통, 알레르기증상 등을 수반하는 '유충내장이행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연구원은 회충란이 검출된 놀이터 16곳에 대해서는 모래를 고무판이나 새모래로 교체하도록 관할기관에 통보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