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신포의 경수로 건설 공사가 빠르면 오는 21일부터 1년 동안 중단된다고 장선섭 통일부 경수로 기획단장이 밝혔습니다.
장 단장은 12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KEDO 이사국들의 협의가 끝나는 오는 21일쯤 공사 중단에 관한 공식 발표가 나오고, 이에 따른 인원과 장비에 대한 철수 작업은 올해 말까지 마무리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장 단장은 또 "잠정 중단 결정은 주계약서에 명시된 조치로 위약금 사태는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찰스 카트먼 KEDO 사무총장은 오는 15일 북한을 방문에 이런 방침을 통보하고, 공사 장비에 대한 북한의 반출 금지 조치에 대해 엄중 항의할 예정입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