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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 매운탕' 유통경로 수사

경찰은 천연기념물인 어름치가 서울 삼성동의 한 식당에서 판매되고 있는 것을 확인하고 주인 48살 박모씨를 불러 어름치의 유통 경로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박씨는 경찰에서 "지난주 30대 초반의 남자가 강원도에서 잡은 민물고기라며 가져와 구입했다"며 "어름치가 천연기념물인 것은 몰랐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11일 이 식당에 남아있던 어름치 23마리를 국립 내수면연구소로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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