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관 외교통상부 장관은 12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아직까지는 이라크 추가파병의 성격, 규모, 형태,시기 등에 대해 결정된 것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윤 장관은, 11일 외교안보장관회의에서 국방부를 중심으로 관련부처들이 실무적인 안을 만들어보라고 대통령이 지시한 사실은 있지만 파병안은 정치권 의견수렴과 대미 협의를 거친 뒤 최종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파병을 둘러싼 정부내 이견에 대해 윤 장관은, 부처별로 현안 협의 과정에서 처음에 입장차이가 있을수 있으나 그것이 좁혀져 나가는게 협의의 본질이라며, 이를 언론이 '갈등'으로 표현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말했습니다.
6자회담 전망에 관해 윤 장관은, '연내에 개최하자'는데 관련당사국간 의견이 모아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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