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출제 위원에 현직 학원강사가 포함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올해 수능 언어영역 출제위원인 서울 모 대학 초빙교수 42살 A모씨는 현재 한 온라인 입시사이트에 논술강사로 출강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씨는 지난 해 부터 강사로 활동했으며 올 수능 언어영역 지문이 A씨의 석사논문 참고문헌 가운데 제일 앞에 나와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수능시험 주관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A씨가 수능 출제위원에 포함됐던 것은 사실이지만 학원강사라는 사실은 전혀 몰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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