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긴급 사회관계 장관회의를 열고 엄정 대처를 천명한 가운데, 민주노총은 11일 오전 기자회견을 갖고 대정부 강력 투쟁을 선언할 방침입니다.
민주노총은 정부가 노정갈등의 근본원인인 손배가압류 문제 해소나 비정규직 대책 마련은 뒷전으로 미룬채 강경대응만을 선언하고 있다면서, 12일로 예정된 총파업을 강행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대해 정부는 불법시위자에 대해서는 법정 최고형을 구형하고, 불법 집회를 열었던 단체에 대해서는 집회 허가를 내주지 않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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