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침체가 지속되는 가운데 올해들어 지난달까지 발생한 강도 사건은 6천 3백 64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6%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같은 기간 절도 사건은 16만 천 건으로 지난해에 비해 8.3% 늘어난 것으로 경찰청은 집계했습니다.
이들 범죄의 목적을 분석한 결과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서 강도를 저지른 경우는 558건으로 지난해보다 35.7% 늘었고, 절도 범죄의 경우는 4,096건으로 8.5% 늘었다고 경찰청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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