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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최고의 슈터를 가려라

지난주 프로농구에서 팬들을 열광시킨 멋진 장면들 모았습니다.

단독 드리블에 이은 슬램 덩크. 1순위 용병 민랜드의 엄청난 탄력과 체공력이 빛났습니다.

오리온스의 날쌘돌이 김승현. 삼성 주희정을 제친뒤 데릭 존슨을 앞에두고 레이업슛. 골인. 다시 한 번 자신보다 30cm가까이 큰 존슨을 앞에 두고 레이업 슛. 장신을 앞에 놓고 자유자재 플레이를 펼치는 김승현의 담력이 돋보였습니다.

데릭 존슨도 당하지만은 않습니다.

TG 양경민의 레이업을 블록슛. 이번엔 최고 센터 김주성의 슛을 블록하는 존슨. 블록슛 1위의 위용을 맘껏 뽐냈습니다.

전자랜드와 SBS의 경기 2쿼터 전자랜드 화이트의 중앙선 버저 비터가 그대로 림을 가릅니다.

TG 김주성. 리바운드 볼을 잡아 단독 돌파. 비하인드 드리블에 이어 레이업 슛. 골인. 좀처럼 보기 힘든 센터의 1인 속공. 높이와 스피드, 기술 모두를 갖춘 김주성의 환상적인 플레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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