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주차장에서 차량 타이어를 잇따라 평크 낸 30대 여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사건 사고 소식, 이병희 기자가 모았습니다.
<기자>
차량 80여 대의 타이어를 펑크낸 혐의로 36살 조모씨가 경찰에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조씨는 지난 8일 밤 11시 반부터 3시간동안 전북 익산시 금강동 모 아파트에 주차돼 있던 차량 50여 대 등 동네에 주차돼 있던 차량 88대를 예리한 흉기로 찔러 펑크를 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조씨가 주차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다 홧김에 이런 일을 저질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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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이 제한된 땅에 펜션단지가 들어선다고 속여 투자자들로부터 수십억원의 분양대금을 가로챈 혐의로 32살 정모씨 등 4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정씨 등은 지난 7월 투자자 고모씨에게 평당 3천원인 강원도 평창의 산림보존지역을 펜션 예정 단지로 속여 평당 15만원씩 팔아 4천 5백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5월부터 최근까지 이 일대 임야 2만여 평을 70여 명에게 팔아 41억원을 가로챈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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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0일) 저녁 7시 45분쯤 대구시 내곡동 45살 박모씨의 축사에서 불이 나 돼지 56마리가 죽고 축사 일부가 불에 타 3천여 만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경찰은 축사 전기장치에서 문제가 생겨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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