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전국노동자대회 불법시위와 관련해 화염병 시위자에 대해서는 법정 최고형을 구형하고 앞으로 불법 집회시위자에 대해서는 집회시위를 허가해 주지 않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10일 정부중앙청사에서 허성관 행정자치부 장관 주재로 사회관계장관회의를 열어 경찰이 인내를 가지고 대응하되 불법, 폭력행위의 경우 끝까지 추적하고 철저히 책임을 추궁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9일현장에서 검거된 113명을 조사해 엄정 처리하고, 특히 화염병 투척자와 운반 용의차량 등 폭력시위 주도자는 반드시 추적, 검거하기로 했습니다.
또 화염병 시위자에 대해서는 법정 최고형을 구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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