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씨 등은 지난 5일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의 한 커피숍에서 미국 워싱턴DC가 1934년에 발행한 것으로 돼있는 액면가 10만달러권 채권 31장 등 현 시세로 4백억원에 이르는 액면가의 미국과 독일 위조채권을 제 3의 인물로부터 넘겨받은 뒤 이가운데 10만달러권 30장을 예순두살 이모씨에게 1억5천만원에 판매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전직 경찰청장과 청와대 비서관의 도움으로 채권을 비밀리에 취득했다"며 이씨에게 접근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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