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는 지난해 지방선거 과정에서 존폐 논란이 일었던 도지사 관사를 폐지하기로 했습니다.
경산남도는 지난달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경남리서치에 의뢰해 도지사 관사에 관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폐지 의견이 47%로 유지 37%보다 많이 나옴에 따라 관사를 비우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오원석 경상남도 자치행정국장은 김혁규 도지사가 도민여론을 수용해 내년 1월까지 개인 주택을 구입해 이사하겠다는 뜻을 밝혔으며 폐지되는 관사는 도정에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활용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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