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라종일 국가안보보좌관은 이라크 추가 파병과 관련해 이달 17일부터 열리는 한.미 연례안보협의회에서 상당한 논의가 이뤄지겠지만 최종 결정이 내려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라보좌관은 10일 수석 보좌관 회의에 앞서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한 뒤, 파병동의안의 국회 제출시기에 대해서도 미국은 물론 이라크 임시통치기구나 유엔과 협의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현 단계에서 국회상정 시기는 큰 의미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김희상 국방보좌관은 파병 부대의 성격에 대해서 전투병과 비전투병 구분이 큰 의미가 없을 수도 있다면서 부대 성격보다는 실제로 현지에서 어떤 임무를 수행하는지 여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